차량 구매를 앞둘 시 카드할부와 오토할부 중에서 어떤것을 선택을 할 것인지 고민이 많으실텐데요. 두 방식의 차이점을 명확히 파악하는게 이때 가장 중요하다 생각을 합니다. 표면적으론 비슷해 보이긴 해도, 대출 해당 여부나 중도상환수수료, 최대 한도, 신용등급 평가 방식 등 여러 요소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. 오늘 글에서는 이 4가지 핵심 차이점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보고 카드할부와 오토할부의 특징을 비교 후 어떤 상황에서 각각의 방법이 좋을지 자세하게 설명해 드려 보겠습니다.
“카드할부와 오토할부의 4가지 차이점: 알아야 할 필수 정보와 팁”
대출 해당 여부
- 카드할부 : 카드할부는 대출이 아닌 카드 거래로 처리되게 됩니다. 차량 가격에 맞춰서 카드 한도를 늘려 결제하는 방식이므로 신용카드 결제와 유사하다고 보시면 되시겠습니다.
- 오토할부 : 오토할부는 대출로 취급되게 됩니다. 카드사가 고객에게 필요한 금액을 미리 빌려주고, 이후 대출금을 상환하는 형식입니다. 이것은 주택담보대출 등 다른 대출을 실행 시 DSR(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) 규제에 적용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도 필요하다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.
중도상환수수료
중도상환 계획이 있으시다면 카드할부를 선택하시는 것이 비용을 절약하는데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. 이유는 중도상환수수료에서도 카드할부와 오토할부는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.
- 카드할부 :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으며 잔액을 조기 상환해도 추가 비용이 발생치 않습니다.
- 오토할부 :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가 되게됩니다. 이유는 대출로 처리되기 때문에 대출을 조기에 상환할 시 일정한 수수료가 발생하게 됩니다.
최대한도
카드할부와 오토할부는 최대 한도에서도 차이점이 크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. 따라서 개인적 생각으로는, 고가의 차량을 구매 시 오토할부다 더 적합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.
- 카드할부 : 일반적으로 최대 한도가 낮습니다. 예시로, 삼성 다이렉트 오토카드의 최대 한도는 7천만 원입니다.
- 오토할부 : 오토할부의 최대 한도는 더 높습니다. 삼성 카드사의 오토할부는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합니다.
신용등급 평가
카드할부와 오토할부는 신용등급평가 방식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.
- 카드할부 : 신용등급 3등급 이내 사용자만 이용이 가능하며, 신용도가 낮은 경우 카드할부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.
- 오토할부 : 신용등급에 따른 제한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. 그러나 신용도가 낮으면 높은 이자율이 적용될 수 있고, 카드사의 기준에 따라 대출이 거절될 수 있게 됩니다.
선택의 기준
카드할부와 오토할부의 차이점을 기준으로 어떤게 적합한지 간단하게 요약해봤습니다.
- 대출액이 7천만 원 이상 : 오토할부가 적합
- 중도상환 계획이 있을 경우 : 카드할부가 유리
- 신용등급이 4등급 이하일 시 : 오토할부가 적합
- 추가 대출 계획이 있을 경우 : 카드할부가 적합
요약정리
카드할부와 오토할부의 4가지 다른점을 알아보았는데요. 어떤것을 선택할지는 각자의 선택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 봅니다. 카드할부는 유리해 보일 순 있으나, 고가의 차량을 구매 시 대출 한도가 필요한 경우엔 오토할부가 낮다고 봅니다. 따라서 조건을 자세하게 살펴보시고 적합한 쪽으로 선택을 하시는것이 좋으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오늘 글을 마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