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새출발 기금 신청 조건과 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. 최대 원금 90% 탕감까지 가능하며 부실 차주 및 사회취약계층 혜택과 온라인·오프라인 신청 절차까지 설명해 드립니다.
새출발기금,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혜택
2025년, 정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‘새출발 기금’ 제도를 통해 최대 90%까지 원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. 이 제도는 경영난으로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이 됩니다.
신청자격
- 2020년 4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사업을 영위한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소상공인
- 부실 차주: 대출 상환이 3개월 이상 연체된 자
- 부실 우려 차주: 장기 연체 위험이 있는 자
- 사회취약계층: 기초생활수급자, 중증장애인, 70세 이상 고령자 등
특히, 부실 차주의 경우 보유 재산에 따라 최대 80%까지 원금 감면이 가능하며, 사회취약계층은 최대 90%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.
지원 내용
- 부실 차주는 최대 80%, 사회취약계층은 최대 90%까지 감면
- 부실 우려 차주의 경우 금리 인하 혜택 제공
- 최대 20년까지 분할 상환 가능
- 최대 3년까지 거치기간 가능
신청 방법
- 온라인 신청
- 새출발 기금 공식 홈페이지 접속
- 본인 인증 후 사업자 정보 입력
- 지원 대상 여부 자동 확인
- 신청서 작성 및 제출
- 오프라인 신청
-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(50곳) 또는 한국자산관리공사(캠코, 26곳) 방문
- 방문 전 새출발 기금 콜센터(1600-1378) 또는 신용회복위원회 콜센터(1600-5500)로 예약 필수
법인 사업자의 경우, 중소벤처 24 또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‘소상공인 확인서’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.
신청일 익월 15일까지 신청 취소가 가능하지만, 취소일로부터 3개월(90일)간 재신청이 불가합니다. 부실 차주의 경우에는 채무 조정 확정 시 기존 연체정보가 해제되고, 1년간 성실 상환 시 채무조정 정보도 완전히 해제되어 신용 회복이 가능합니다.
성실 상환자에게는 노란우산 도약지원금, 사업장 환경개선 비용, 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재기 지원도 제공됩니다.
새출발 기금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제적 재기를 위한 중요한 기회입니다. 정보를 바탕으로 신청하여 좋은 혜택 얻어가시기를 바랍니다.

